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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자숙’ 유아인 근황…남사친과 ‘볼뽀뽀’ 포착

한현정
입력 : 
2026-08-09 09:47:47
유아인. 사진|스타투데이DB
유아인. 사진|스타투데이DB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뒤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 A씨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유아인과의 스티커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옷을 맞춰 입은 듯한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가까이 맞대거나 어깨에 기대는가 하면, 서로의 볼에 입술을 가져다 대는 포즈를 취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A씨는 또 다른 사진에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A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와 유아인은 오래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아인의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아인은 앞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뱀피르’를 통한 복귀설도 불거졌다.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출연을 제안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연예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장 감독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고, 배급사 NEW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지난 7월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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