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이종혁 아들’ 이탁수, 2세 고충 고백 “심사위원 눈빛 바뀌어” (아는형님)

신영은
입력 : 
2026-07-31 09:23:44
사진ㅣJTBC 영상 캡처
사진ㅣJTBC 영상 캡처

배우 이종혁의 아들 배우 이탁수가 2세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끄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날 이탁수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하시다가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위원들의 눈빛이 바뀐 걸 본 경험이 있다”라며 배우 2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만석은 “신인 시절 회사에서 활동명을 ‘오민석’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며 본명을 지키기 위해 계약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며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라며 현실 부부 에피소드를 전한다.

찬희는 “어릴 적 귀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소통한 적이 있다”라며 기묘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이에 연정훈도 가세해 반전 있는 귀신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형님들을 더욱 소름 돋게 한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룬다.

이탁수는 찰리 달튼 역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