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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재혼 6개월 만 파경…“혼인신고 안 해”

김소연
입력 : 
2026-07-31 16:56:37
수정 : 
2026-07-31 17:01:00
28기 영자, 영철. 사진| 영자 SNS
28기 영자, 영철. 사진| 영자 SNS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파경을 맞았다고 밝혔다.

영자는 31일 SNS에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자는 개인적인 일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도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헤어진 이유 등에 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영자는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영자는 지난해 11월 방영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계류 유산이 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영자가 자신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고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혼설이 제기됐다. 결국 영자가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공식적으로 끝이 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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