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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수상에 오열한 진선규 “오늘부터 다시 1일”

신영은
입력 : 
2026-08-01 10:33:16
사진ㅣ진선규SNS
사진ㅣ진선규SNS

배우 박보경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진선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일 진선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같은시상식에 레드카펫을 밟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배우부부로서 신혼때부터 꿈꿔왔던 순간. 그리고 너무나도 기적같은 보경이의 수상의 순간. 아이들 키우며 오랜 시간 참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바라던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 이후에 두번째로 입는 드레스가 참 감동이었다”면서 “벅찬 감동을 같이해 주시고 보경이를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선규는 “오늘부터 다시 1일인 저희부부의 커플 청룡트로피가 이쁘게 자리했다”고 트로피 사진을 공개한 뒤 “더 겸손히 사람의 길 배우의 길로 가는 부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박보경이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박보경은 “더 놀라고 울고 있는 진선규에게 감사하다. 커플템을 잘 안하는데 커플템이 생겼다”면서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진선규는 박보경의 수상 내내 오열하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선규는 4살 연하의 배우 박보경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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