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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정화와 투샷 올렸다 “엄마예요?” 오해에 당황

이다겸
입력 : 
2026-07-31 09:04:16
엄정화, 최준희. 사진l최준희 SNS 캡처
엄정화, 최준희. 사진l최준희 SNS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수 겸 배우 엄정화를 ‘엄마담’이라고 표현했다가, 누리꾼이 실제 엄마로 착각하는 해프닝에 휘말렸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케이 엄마담, 캔디랑 화정사마”라는 글과 함께 영화 ‘오케이 마담2’ VIP 시사회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모친의 절친이었던 엄정화, 최화정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환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후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헐, 진짜 어머니신 거예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최준희가 “누가요?”라고 묻자, 상대는 “엄정화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준희는 “정화 이모는 결혼을 안 했는데요”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최준희는 해당 대화를 자신의 계정에 공개하며 “이게 약간 세대 차이, 그런 건가”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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