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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 첫 스릴러 예능 도전 “공포 장르 관심 있어…내 알고리즘”

지승훈
입력 : 
2026-07-10 11:20:44
수정 : 
2026-07-10 11:22:11
전현무. 사진ㅣMBN·SBS Plus
전현무. 사진ㅣMBN·SBS Plus

방송인 전현무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참여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전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희진 PD를 비롯해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참석했다.

전현무는 현재 관찰, 여행, 토크 등 고정 예능 프로그램만 11개에 출연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용 자체가 우리 현실과 가까이 있다는 게 매력이었다. 우리가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경각심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내 넷플릭스 알고리즘이 다 스릴러, 공포다. 유독 좋아하는 장르라 더 흥미를 갖고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가 여느 납량 특집을 뛰어넘는 서늘한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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