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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언제 보내면 돼요?”...윤세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만원 기부

양소영
입력 : 
2026-07-10 10:37:33
윤세아.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나섰다.

윤세아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해 기부한 후원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윤세아는 “815런을 함께 한 그날의 감동, 가슴을 치는 울림을 잊을 수 없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실 모든 분들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그러몃너 “함께 달릴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을 제 자리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로 채워 나가겠다. 2026. 815!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션, 윤세아. 사진|션 인스타그램
션, 윤세아. 사진|션 인스타그램

션 역시 SNS에 윤세아의 후원증서를 공유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 와서 ‘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면 돼요?’라고 물어온 세라씨. 요즘 촬영 때문에 러닝은 못 나오지만, 815만원 후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후원 계좌 빨리 알려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비타트 후원 계좌 보내자마자 바로 입금한 윤세아 배우”라면서 “세아 씨, 올해도 열심히 81.5km 달려볼게요. 그리고 또 열심히 독립유공자 후손분 집 지어볼게요”라고 약속했다.

이에 윤세아는 “함께 뛰지 못해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늘 기도해요”라고 화답했다.

윤세아는 SBS 새 드라마 ‘각성’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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