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이 1회 연장하며 총 7부작으로 방송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측은 8일 1회 연장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산 넘고 물 건너 첩첩산중 산남자가 된 임영웅이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8월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이 큰 사랑을 받자 이번엔 ‘산골총각’으로 다시 돌아왔다.
정규 편성이 된 이후에도 승승 장구 중이다. 방송사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는 등 탄탄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OTT와 온라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첫 방송 직후부터 ‘넷플릭스’ TOP 10 진입 및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했고, 출연자 임영웅은 ‘펀덱스’에서 발표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랭크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인기를 입증했다.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친구들과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는 14일 방송분에는 ‘NEW 산총각즈’ 곽범, 넉살, 로이킴의 광기 어린 산골 하우스 라이프가 그려지고, 이후에는 ‘삼시세끼’ 시리즈로 인연을 맺었던 차승원, 배우 김도훈이 출격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