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이 수록곡 ‘girlsnboys’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하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V8은 지난 6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수록곡 ‘girlsnboys’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드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아낸 타이틀곡 ‘singasong’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번 영상은 모노톤의 미니멀한 연출을 앞세워 V8 특유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후렴구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28일 프리 리스닝 파티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안무로, 리듬에 맞춰 팔을 움직이는 간결한 동작만으로도 두 멤버의 자연스러운 그루브와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인다.
‘girlsnboys’는 퍼렐 윌리엄스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범주가 공동 작업에 힘을 보탰다. 경쾌한 신시사이저와 묵직한 베이스 위에 ‘세상에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V8은 오는 11~12일 킨텍스 제1전시장 1홀과 17~19일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 10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