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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조카’ 심재원 “미국인 혼혈…군대? 포병 만기 제대”

김소연
입력 : 
2026-07-07 09:20:31
심재원. 사진| TV조선
심재원. 사진| TV조선

배우 심재원이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심혜진의 조카인 심재원이 예선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양상국이 진행한 결혼 프로젝트 ‘육캔두잇’에 멤버로 출연한 바 있다.

심재원은 “육캔두잇 대표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며 혼혈이라는 사실도 고백했다.

이에 김국진은 “군대는?”이라며 조심스레 국방의 의무를 다했는지 물었고, 심재원은 “군대 다녀왔다”며 “2022년 9월 포병으로 만기 전역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노래자랑 예선에 참석한 이유를 묻자 “저희 이모가 이 프로그램에 주기적으로 출연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현섭은 “(심재원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친동생인 심혜진 씨가 아들처럼 키웠다”고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심혜진 역시 그의 무대를 지켜보며 응원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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