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닉쿤이 극단적인 식단으로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은 사연을 공개한다.
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원조 짐승돌’ 2PM이 출격한다.
이날 2PM은 택연은 모두가 말릴 정도로 벗는 계획이 없던 무대에서까지도 옷을 계속 찢었다며 과거 일화를 소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찢택연’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갑자기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되는 등 고충도 있었다고 밝힌다.
닉쿤 역시 18년차 아이돌의 고충을고백한다. 닉쿤은 최근 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살쪘다’는 반응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지는 “오히려 살찌니 나랑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닉쿤은 유튜브를 통해 살이 쪄 후덕한 모습을 공개한 뒤 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닉쿤은 제작진이 비활동기에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한 것에 미안한 기색을 드러내자 “아니다. 그건 제가 (그렇게) 한 것”이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해서 더 표정관리 안 했다. 그래서 더 못생기게 나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재밌었지 않냐. 그럼 됐다. 살은 빼면 된다”며 “팬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하더라”고 자신을 이해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2PM의 거침없는 입담은 6일 오후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