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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아파서 머리 못 감을 정도” 이동휘, 찐 레고 덕후 인증 (‘전참시’)

서예지
입력 : 
2026-07-05 00:41:05
수정 : 
2026-07-05 00:50:33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이동휘가 찐 레고 덕후임을 인증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팔색조 매력의 배우 이동휘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레고 덕후라면서 레고 앰배서더인 빌더스 클럽 멤버까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만든 것 중에 가장 오래 걸린 게 뭐냐는 질문에 “‘반지의 제왕’의 미나스 티리스 성이다. 연극 ‘튜링머신’ 준비하다가 제가 다쳐서 한 달 동안 만들었다. 어느 정도 가면 레고스 하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면 잡생각이 없어지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며 찐 레고덕후라고 말했다.

그는 “성이나 배, 건축물, 비행기 혹은 자동차 만들 때는 머리를 못 감을 정도로 손가락이 아파. 손가락이 따가운 수준이다. 몇 번 집어 던질 뻔했다”며 레고 얘기만 했다.

이동휘는 개인 의류 브랜드 메이트 연예를 론칭하고 연극 ‘타인의 삶’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참시’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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