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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딸 육아 너무 행복해”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6-28 22:53:18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백지영이 딸 육아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백지영을 만난 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요즘 뭐 하냐는 린의 질문에 “다른 거 하는 거 없다. 일 없으면 하임이 계속 픽드랍한다. 오늘도 아침에 하임이 학교 보내고 바로 나온 것. 난 너무 좋다. 곧 (육아가)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라며 자녀 키우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린이 “천상 엄마다. 언니가 너무 편안해 보인다”라고 감탄하자 백지영은 “내가 원래부터도 애를 좋아했는데 키우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백지영이 “어디 나가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털어놓자 린은 “그래서 저랑 안 노는 거냐”며 서운해했다.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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