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들이 웃통을 깐 김진웅을 보고 경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아모띠와 함께 철인 8종 대회 연습에 매진하는 엄지인, 김진웅, 김종현, 이윤정 아나운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모띠가 샌드백 런지 자세를 시범하자 자극받은 김진웅은 갑자기 윗옷을 벗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그는 최근에 바디 프로필을 촬영했다고. 웃통을 벗은 그를 본 아나운서들은 못 보겠다면서 소리 질렀고 엄지인은 그저 웃기만 했다.
엄지인은 “바프 찍었다고 해서 몸 자랑하고 싶었나 본데 눈치가 없다. 아모띠 다음으로 할 그건 아니지 않느냐”며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2019년 KBS 46기 공채 아나운서로 정식 입사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