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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평 예상” 양준혁 ‘10월’ MZ 겨냥 해물포차 만든다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6-28 17:54:52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양준혁이 MZ 세대를 겨냥한 해물포차를 만들 거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방신 양준혁을 찾아간 장사천재 조서형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서형이 한창 사람이 많아야 할 시간에 왜 손님이 없냐고 묻자 양준혁은 “평일에는 사람이 없다. 방어철에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데 방어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방어만 파는 줄 안다”고 토로했다.

조서형이 “식당이 메뉴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지면 안 된다. 방어철 최고 매출은 얼마냐”고 묻자 양준혁은 “하루 2천만원이다. 특히 주말에 그렇다. 방어철 아닌 지금은 20, 30만원이다”라며 매출 편차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각한 게 있다. 포항 중심가에 가서 해물포차를 운영할까 생각 중이다. 영일대 해수욕장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오니까”라며 가을철에 2,300평 정도의 매장을 운영할 거라고 계획했다. 이를 듣던 패널은 “여름 장사인데 9,10월에 하냐”면서 그만하라고 했다.

조서형이 권리금, 직원 수, 월세에 관해 묻자 양준혁은 “이제 구상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포항에서 3천평에 달하는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30억을 달성하고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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