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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이 팬” 이영표, 명재현에 러닝메이트 제안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6-14 17:21:17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이영표가 명재현에게 러닝메이트를 제안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멤버 명재현이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는 명재현을 보더니 “둘째 딸이 보넥도 팬이다. 그래서 제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명재현이 어렸을 때부터 축구해서 이영표 찐팬이라고 하자 이영표는 “러닝하고 나서 바나나주스 마실 수 있냐”며 러닝에 같이 나올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명재현이 “바나나우유 모델이었다. 이번 뮤직비디오 찍기 전에 실제로 부기 빼려고 많이 뛰었다”고 하자 김숙은 “이건 운명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영표는 “이따 연락처 좀 주고받자. 러닝하고 축구하자. 우리의 삶을 공유해보자”라며 러닝메이트로 명재현을 섭외했다.

명재현이 진짜 좋다고 하자 전현무는 “우리의 삶을 공유하자니”라며 진절머리를 쳐 웃음을 안겼다.

명재현이 속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홈(HOME)’을 공개, 타이틀곡 ‘VIRAL’로 컴백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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