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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장동주, SNS로 근황 공개…손가락도 멀쩡

김소연
입력 : 
2026-06-07 17:16:57
장동주. 사진| 스타투데이 DB
장동주. 사진| 스타투데이 DB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장동주는 지난 6일 틱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그는 평소와 다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관심을 집중 시킨 것은 그의 손이었다. 장동주는 지난달 SNS를 통해 손 일부를 훼손하는 시도가 담긴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손에 이상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장동주는 지난달 SNS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휴대폰 해킹으로 수십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밝혔던 그는 채무 문제를 직접 언급하면서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과 협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는 소속사와 논의 없이 결정된 사안으로 매니지먼트W는 이튿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향후 전속계약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엄중한 대응을 예고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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