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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기택 합류, 새 판 짠 ‘1박2일’ 어떨까 [돌파구]

신영은
입력 : 
2026-05-18 11:09:30
이용진-이기택.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용진-이기택. 사진ㅣ스타투데이DB

‘1박2일’이 오랜 공백 끝 드디어 6인 체제를 완성했다. 하차한 조세호, 유선호의 후임으로 이용진, 이기택이 합류하며 새 판을 짜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용진과 이기택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녹화에 참여한다. 두 사람은 기존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새로운 시즌4 멤버로 호흡을 맞춘다.

앞서 ‘1박2일’ 멤버였던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1박2일’은 곧바로 후임을 합류시키지 않고 5인 체제로 방송을 진행해왔다.

이어 지난 12일 ‘1박2일’의 막내 유선호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유선호는 지난 2022년 12월 ‘1박 2일’에 합류해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활약해왔다. ‘1박2일’ 측은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1박 2일’을 졸업한다”며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께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유선호의 후임으로 이기택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곧바로 전해졌다. 15일 ‘1박2일’은 “이기택이 시즌4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기택은 ‘1박 2일’ 사전 인터뷰 당시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는 솔직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제작진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더해 18일 이용진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약 6개월만에 ‘1박2일’ 6인 체제가 다시금 완성됐다.

이용진은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2005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뒤 20여 년 동안 방송계에 몸담아온 베테랑 예능인이다. ‘코미디 빅리그’ ‘더짠내투어’ ‘연애의 맛’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미스터리 수사단’ ‘베팅 온 팩트’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이용진은 ‘1박 2일 시즌3’ 당시 센스 넘치는 두뇌 플레이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기택은 모델 출신으로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악마판사’,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으로 첫 고정 예능 도전에 나섰고,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뉴페이스인만큼 ‘1박2일’에 새로운 막내로서 신선함을 몰고 올 것이라는 평가다.

‘1박 2일 시즌4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하는 첫 여행은 6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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