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미국 로스쿨을 졸업했다.
17일 김수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 졸업식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수민이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미국 대학교 캠퍼스에서 졸업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수민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착용하고 있다.
이어 김수민은 “지난 1년 간 헌신해준 남편,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양가 네 분의 부모님 감사하다”며 “곧 돌아간다. 한국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김수민은 지난 2018년 22세의 나이에 SBS에 입사해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었다.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초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했다. 김수민의 유학을 돕기 위해 검사 남편은 육아휴직을 하고 온 가족이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