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오는 5월 6일 방송분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는 새롭게 합류하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잠 든 남편을 백허그로 끌어안으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눈을 뜬 뒤에는 상황이 반전됐다. ‘신혼 1년 만에 한지분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서로 각자의 생활을 하는 모습이 담긴 것. 배성재는 방으로, 김다영은 거실로 자리를 옮겨 각자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특히 김다영은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제작진과 인터뷰 중 폭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해 어떤 일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인연을 맺은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 교제 끝에 지난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했으며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