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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연예인 단톡방에 사칭 있었다”…소름 돋는 사연 공개

김미지
입력 : 
2026-04-24 17:40:54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십이층’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십이층’

가수 소유가 과거 연예인들의 단체 메시지방에서 겪었던 사연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나를 불안형으로 만드는 애인 특”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호칭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원훈은 소유에게 “유야”라고 불렀고, 소유는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십이층’
소유. 사진|유튜브 채널 ‘십이층’

소유는 “91라인 단톡방이 있었는데 한 명이 말투가 이상했다. 저한테 ‘유야’ 이러면서 얘기하더라”며 “걔가 미르였다. 미르는 날 맨날 ‘빵꾸똥꾸야’라고 불렀는데, ‘유야’라고 불러서 ‘왜 저래?’ 싶었다”고 했다.

이어 “좀 이상해서 제가 미르 번호를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다. 거기 있는 애들 다 연예인이지 않나”라며 “그래서 개인톡으로 다 티내지 말고 나가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미르 번호가 바뀌면서 연동이 되어 있던 건지는 모르겠다”고 했고, 타 출연진들은 “대화를 다 지켜본 거 아니냐. 너무 무섭다”고 경악스러워했다.

한편 소유는 오는 29일 3집 EP ‘Off Hours’를 발매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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