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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결혼? 빨리하고 싶었는데…”(‘결혼지옥’)

김소연
입력 : 
2026-04-21 11:16:52
‘결혼지옥’. 사진| MBC
‘결혼지옥’. 사진| MBC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결혼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는 박태환이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제가 미혼인데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소통적인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지난주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운동할 때도 소통이 안 되면 발전 가능성도 더디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결혼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운동선수들이 결혼 빨리하는 분들이 많다. 저도 그랬었다”며 “이것도 타이밍인 것 같다. 결혼 타이밍을 놓치고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왔다”고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조급해하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다”고 여유롭게 답했다.

이에 문세윤은 “올해는 글렀다. 말하는 거 보니까 올해 박태환 엑스. 축의금 돈 굳어”라며 장난스레 말했고, 박태환은 “그렇게 결론을 내리지 마라”라며 결혼에 대해 열려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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