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새 멤버로 합류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한 2,3년 개인사가 있었다. 슬프고 아픈 기간이었다. 얼마 전에 잘 해결됐다.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다. 둘 다 아프겠다. 둘이 아니다. 아이들도 있으니까”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주변 가족들에게도 아픔을 남겨서 아쉽다. 침묵하길 잘한 것 같다.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가만히 있고 싶었다. 아이들한테 미안해 죽겠다”고 덧붙였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