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가 촬영 중 눈물을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는 울산 웨일즈의 시크릿 마니또가 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선수들을 속이기 위한 작전회의에 들어섰다. 박보영은 범고래 탈을 쓰고 차태현과 이수지, 강훈은 스태프로 위장해 단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선수들이 다같이 파이팅을 외치자 어깨를 들썩이며 눈물을 흘렸다. 차태현은 “왜 우는 거냐. 울지 마”라며 당황했고 이수지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봐”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에 차태현은 “가만있어라. 이따가 울라”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본부로 돌아온 이수지는 “화이팅이 제 마음을 후벼팠다. 화이팅이 너무 많았다”며 감정의 변화를 설명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