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가 결혼 안수기도까지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승수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교회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목사는 “최인숙 권사님께서 김승수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제 예비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옵소서. 결혼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가정도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혼의 문이 열릴지어다”라며 김승수 모자를 위해 예배했다.
신도들 역시 김승수의 결혼을 간절하게 소원했고 김승수 어머니는 “충분히 해주셔서 곧 장가갈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어떤 신도가 “승수 씨 성격도 문제다. 좀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연애관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 올해 안에 국수 먹게 해달라”고 조언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