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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임신 발표...“테스트기 두줄 확인 후 ‘라스’ 연락”

양소영
입력 : 
2026-04-01 08:42:58
고우리. 사진|MBC
고우리. 사진|MBC

가수 겸 배우 고우리가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사실을 발표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우리는 레인보우 활동 당시 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2세대 걸그룹 대표 군통령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레인보우의 대표곡 ‘A’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배꼽 댄스로 행사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군부대 행사에서 부대마다 다른 경례 구호를 미리 숙지했다고 밝힌다.

고우리는 조현영과 함께 활동 중인 ‘레인보우18’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행사하고 싶어서 결성했다”며, 실제로 군부대 행사까지 섭렵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무대를 위해 다시 몸을 만들고, ‘워터밤’ 무대에도 또 나가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고우리는 남편이 결혼식에서 EDM을 틀고 싶어 했던 사연과 야외에서 비가 내리던 중 결혼식이 진행되며 예상과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던 상황을 전한다. 극한 상황 속에서 결혼식 진행까지 맡게 된 사연이 공개돼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고우리는 임신 소식도 전한다. 그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다음 날 ‘라스’ 연락이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오랜 고민과 준비 끝에 맞이한 기쁜 변화와 함께 태명까지 공개하며 뜻깊은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오늘(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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