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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된 유연석, 첫 강의 마쳤다…“빨리 끝내려 했는데 2시간 채워” (‘틈만나면’)

김미지
입력 : 
2026-04-01 08:34:09
사진|SBS ‘틈만 나면,’
사진|SBS ‘틈만 나면,’

배우 유연석이 대학교수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던 도중, 유재석은 “안교수 야구 봤나?”라고 물었다. 촬영일 전날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WBC 8강 진출을 한 날이었기 때문. 유연석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볼 새가 없었다. 저 어제 개강식 하고 학교에서 정신이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개강은 인정한다. 그건 또 다르지”라며 첫 강의 소감을 물었다. 유연석은 “좀 떨리기도 했다. 원래 첫 수업은 좀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더라. 마음가짐은 한 시간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길어져서 2시간 정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SBS ‘틈만 나면,’
사진|SBS ‘틈만 나면,’

첫 강의를 마친 유연석에 유재석은 “잘했네. (교수로) 잘 안착해야지”라고 격려했다.

유연석은 올해 1학기 동안 모교인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개설된 ‘다중매체연기연구’ 과목을 맡는다. 강의는 배우 유연석의 본명인 안연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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