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레전드 가수’ 남진과 ‘트로트계 음유시인’ 조항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프로필상 1959년생이라고 되어 있지만 1945년생 남진과 반말하는 사이라고 했다. 김주하가 나이를 속인 거냐고 묻자 조항조는 “”
이에 조항조는 “속일 생각 없다. 매니저한테 정정 신청을 하라고 했는데 그대로 있더라. 그래서 얼마나 관심 있겠나 싶어서 놔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나이는 1959년생이 아니다. 고쳐주십쇼!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며 1953년생이라고 밝혔다.
1958년생 설운도보다 5살 형이라고. 남진이 “설운도가 말을 놓냐”고 묻자 조항조는 “아니다. 형이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남진은 “그렇지. 안 그러면 싸가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