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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홍승범, ‘결혼지옥’ 권영경과 3년 전 이혼…7살 연하와 열애 중

신영은
입력 : 
2026-03-13 08:00:37
‘특종세상’.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특종세상’.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홍승범이 3년전 배우 권영경과 이혼했음을 밝힘과 동시에 현재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30회에서는 ‘사랑과 전쟁’ 배우 홍승범이 이혼과 열애를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홍승범은 2년 전 아무 연고도 없는 광주에 정착했다. 그 이유는 바로 광주가 현재 여자친구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홍승범은 “피앙세다. 광주 여자를 만나다보니까 광주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거 아니겠냐”면서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여자친구와 식당을 운영 중인 홍승범은 이혼 사실을 알지 못하는 손님이 홍승범이 전처인 배우 권영경과 함께 출연했던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을 언급하자 “이혼 전에 찍은 것”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특종세상’.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특종세상’.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특종세상’.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특종세상’.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홍승범은 27살이던 1999년 동갑내기 배우 권영경과 결혼했지만 어려운 형편에 처가살이를 하며 생활고 등 갈등이 쌓여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는 홍승범은 “나름대로 혼신을 다했다. 촬영이 없거나 방송이 없으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치킨집, 연기학원 등 했었다. 한 번 도 쉰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아이들이 있으니 어떻게라도 살아보고 싶어서 솔루션에도 나갔다. 찍을 때 뿐이고 또다시 원위치였다. ‘이건 아니구나. 숨을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3년 전 협의 이혼 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24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현재의 여자친구와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승범은 2023년 전처 권영경과 함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승범은 한달 용돈을 10만원 받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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