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신화를 쓴 ‘Drowning’(드라우닝)의 주인공 가수 우즈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다음주 방송의 예고편이 담긴 가운데, 우즈가 모습을 드러냈다.
우즈는 머리가 짧아졌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가장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자”는 마음가짐이었다고 답했다.
13세 때 축구선수의 꿈을 위해 브라질에 갔다는 우즈는 “어머니께 ‘한국에 있고 싶은 이유가 있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좋은 말 할 때 축구하러 가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정형편이 좋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데”라며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즈의 모습도 담겼다.
우즈는 “아버지가 해외에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납골함을 안고 한국으로 모시고 돌아왔다”고 덧붙이며 부친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우즈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한편 우즈는 지난 4일 정규 1집 ‘Archive. 1’을 발매했으며, 발매 직후 멜론에서 HOT100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