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결혼 전 건강검진을 통해 암 유발 세포를 발견해 수술한 경험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저는 임신을 계획하고 두 달 만에 성공을 했다”며 “주변 친구한테 얘기를 하니 진짜 임신 빨리 됐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결혼 후 빨리 임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던 남보라는 결혼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남보라는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닌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를 발견해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지난해 3월 세포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는 그는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산전검사를 받으며 임신을 위해 힘썼다. 그는 “건강 신경을 진짜 많이 썼다. 영양제도 꾸준히 챙겨 먹었고, 하루 최소 8시간 이상 자려고 했다”고 임신 전 몸을 가꾸기 위해 한 노력들과 비결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인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의 방송 프로그램과 SNS 등을 통해 13남매 가족들과의 이야기, 임신 일상 등을 전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