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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여론 의식’ 이민우 “가난한 척 NO” (‘살림남’)

서예지
입력 : 
2025-09-06 23:35:47
‘살림남’. 사진lKBS
‘살림남’. 사진lKBS

이민우가 대중들의 여론에 대해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민우는 예비신부와 딸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대중들이 연예인 걱정 하는 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제가 가난한 척하는 게 절대 아니라 당장 신혼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대한 지금은 아끼고 있는 상황이에요”라며 대중들의 여론을 인식한 듯이 말했다.

그러면서 “(같이 지내면) 불편한 점은 있거든요”라며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될 것을 걱정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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