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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주종혁 “여장했는데, 목젖 커 안 가려져”

양소영
입력 : 
2025-09-01 14:45:57
주종혁. 사진|유용석 기자
주종혁. 사진|유용석 기자

주종혁이 ‘컨피던스맨 KR’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TV조선 새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기훈 감독과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참석했다.

주종혁은 구호 역에 대해 “항상 중심의 축에 있다고 믿지만, 어떤 사건에서 혼자만 모르고 있고 항상 당한다. 허당미가 강하다”고 말했따.

주종혁은 이번 작품에서 여러 분장을 소화한 것에 대해 “기억에 남 것 중 하나는 여장했는데 실제 극 안에서는 여자로 본다. 그 부분에 있어 메이크업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구나 싶더라. 불편한 부분도 많았다. 어떻게 걸어야 하지, 목소리를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메이크업을 하는 데 2시간 반 정도 걸렸다. 외적으로 봤을 때는 힐을 신으니까 190cm까지 가더라. 제가 목젖이 큰데, 그건 안 가려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종횡무진 사기극으로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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