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의 어머니가 딸의 그림을 지적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혜는 은혜로운 명화전 준비를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이때 정은혜의 어머니가 등장했고, 그림을 보고는 “팔 봐라. 무슨 고무호스같이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알고 보니 정은혜의 어머니는 선화예고 미술 전공 수석 졸업에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엘리트 미술인이라고. 이에 김구라, 이지혜는 “정통으로 공부했다”, “지적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