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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가슴 수술 고백 “버겁고 등이 굽어 제거”

김소연
입력 : 
2026-09-23 20:44:15
황정음. 사진| 유튜브
황정음. 사진| 유튜브

배우 황정음이 비밀리에 가슴 성형수술을 받았다가 보형물을 제거 수술을 다시 한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남대문시장에서 속옷을 쇼핑하던 중 과거 가슴 성형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황정음은 “어렸을 때는 (가슴이) 커 보이고 싶어서 캡이 두꺼운 걸로 착용하고 했었다”며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 가족들은 물론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가 ‘자이언트’ 촬영할 때였다. 보시면 볼륨이 다르다는 걸 아실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그렇게 하면 안 좋은 점이 있다. 혈액순환이 안 되니까 회복하려고 너무 많이 먹었다. 엄마가 먹여서 살도 엄청 쪘다. 버거운 느낌이었다. 어느새 등이 굽더라”며 “요즘엔 수술 안 한 게 대세라 저도 뺐다. 제거보다 수술이 더 아프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편하다. 왜 했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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