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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20대 전성기, 차만 15대 바꿨다” (‘복면가왕’)

지승훈
입력 : 
2025-07-14 10:35:05
박광현. 사진ㅣ‘복면가왕’ 방송 캡처
박광현. 사진ㅣ‘복면가왕’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박광현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4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음악다방DJ’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비빔냉면’의 정체는 원조 청춘스타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박광현이었다.

박광현은 “제가 ‘복면가왕’ 1회 출연자다. 10년 만에 너무 즐거운 경험을 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광현은 라디오 ‘별이 빚차는 밤에’ DJ, ‘음악캠프’ MC, ‘학교3’ 출연 등 과거 하이틴 스타 필수 코스를 밟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바.

이와 관련 MC 김성주는 “제가 들은 제보에 의하면 20대 때 차를 15대를 바꿨다고 하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박광현은 “제가 차를 굉장히 좋아했다. 차를 쉽게 팔았던 기억이 있다. 라디오 생방 중에 잠깐 쉬는 시간이 있어서 화장실에 갔는데 옆에 홍경민 씨가 소변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두 달 된 차를 싸게 줄테니 살래?’해서 소변보는 그 짧은 시간에 홍경민 씨가 사갔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를 듣던 판정단석의 가수 홍경민은 “제 개인 소유로 처음 산 차가 박광현 씨가 탔던 차”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해당 일을 인정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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