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임현식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임현식과 만난 토니안과 토니안 엄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임현식이 본인 엄마에게 쌈을 싸주는 모습을 보며 “진짜 이상하네요. 엄마의 이런 모습을 처음 봐요”라며 낯설어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17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아버지라고 부른 적이 없으니”라며 말을 줄였다. 이에 토니안 엄마는 “아버지 없으니까 아버지라고 해도 해”라고 했고 임현식은 “그래 한번 불러봐”라며 다독였다.
토니안은 “아버지”라고 처음으로 부르자 임현식은 “오냐 아들아”라며 흐뭇해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