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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월 결혼’ 남보라 “자녀 계획? 예비 신랑과 4명 합의…신혼 포기” (‘편스토랑’)

이세빈
입력 : 
2025-02-14 22:15:17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남보라가 자녀 계획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문지인, 김기리 부부를 초대했다. 남보라는 “나의 워너비 부부다.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 행복해서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남보라는 문지인, 김기리 부부의 연애 기간을 물은 뒤 “나는 아직 상견례를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문지인은 “결혼하는 거 너 혼자만의 생각이냐”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남보라는 “우리는 식장을 먼저 예약하고 양가 부모님에게 말했다. 우리 부모님은 약간 예상했다는 듯이 엄마는 무던했다. 엄마가 알던 사람이었으니까”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남보라와 예비 신랑. 봉사활동 물품을 어머니 가게에서 준비해 예비 신랑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남보라는 “엄마는 은근히 좋아했다. ‘우리 집의 첫 경사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다 같은 동네에서 살아서 자주 마주쳤다. 시부모님도 만났다”고 했다.

김기리는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예비 신랑에게 어떻게 꺼냈냐”고 물었다. 남보라는 “우리는 교회 생활을 같이 해서 예비 신랑이 이미 알고 있었다. 지금도 내가 교회를 못 가는 날이면 둘이서 나 없이 잘 다닌다”고 답했다. 이에 김기리는 엄지를 치켜들었다.

남보라는 “그런 게 감사하다. 잘 챙겨주니까 고맙더라. 싫은 티나 불편한 티를 안 낸다”고 말했다. 문지인은 “그 친구들은 머릿속에 계산이 없다. 편견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동생도 예비 신랑을 엄청 좋아할 거다”라고 공감했다.

남보라는 자녀 계획에 대해 “나는 많이 낳으려고 한다. 최소 3명이고 힘닿으면 3, 5, 7명?”이라고 말했다. 김기리가 “예비 신랑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냐”고 하자 남보라는 “그래서 상의하긴 했는데 합의 본 건 4명이다. 그래서 신혼은 좀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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