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딘딘, 슬리피에 109만 원 유모차 쾌척…“해준 것 정말 많아” (‘동상이몽2’)

이세빈
입력 : 
2024-12-10 01:02:24
‘동상이몽2’. 사진 I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동상이몽2’. 사진 I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가수 딘딘이 슬리피에게 고가의 유모차를 선물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슬리피, 김나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절친 딘딘을 만나 육아용품점을 찾았다. 슬리피는 여러 제품을 기웃거리며 딘딘에게 선물 압박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슬리피는 100만 원 상당의 유모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딘딘은 “이게 왜 벌써 필요하냐.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무용지물 아니냐”고 당황했다.

결국 딘딘은 슬리피의 압박에 못 이겨 카드를 꺼냈다. 유모차를 받아든 슬리피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슬리피는 “(딘딘이 해준 게) 정말 많다. 심지어 무형의 것들도 많다. 군대 체험 프로그램도 내가 원래 잘 되기 전에 잘리는 거였다. 내 자리에 딘딘으로 교체되는 거였는데 딘딘이 ‘나 안 하겠다. 슬리피 자리는 안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슬리피의 아내 김나현은 “(딘딘이) 결혼하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받은 만큼 갚아주고 싶다. 마음에 부담감이 있다. 그런데 자꾸 남편이 선물을 받아오니까 마음의 빚이 쌓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