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컬러렌즈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며 패션과 뷰티 분야를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가 컬러렌즈 브랜드 렌시스(LENSSIS)의 새 브랜드 뮤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렌시스 측은 최예나의 밝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에너지 넘치는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뮤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예나는 마법 소녀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울트라(ULTRA)’를 시작으로 주요 캠페인과 광고 비주얼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수동에서는 최예나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팝업스토어 2층에는 최예나의 생일을 기념한 생일 카페도 운영돼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예나는 앞서 파자마 브랜드 주디앤(JUDYN)과 공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최예나의 밝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26FW 파자마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해당 컬렉션은 30일 주디앤 단독몰과 29CM에서 선발매된다.
최예나는 그동안 음악 활동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주류와 게임, 무선 이어폰, 헤어 케어 및 스킨케어 브랜드 등 여러 분야에서 광고 모델과 앰배서더로 활동했으며, 온라인 슈팅게임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에도 참여했다.
한편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활동한 데 이어, 10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를 발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