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화사, 브라질 ‘록 인 리오’ 출격…K팝 여성 솔로 최초

지승훈
입력 : 
2026-09-11 13:20:22
화사. 사진ㅣ피네이션
화사. 사진ㅣ피네이션

가수 화사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화사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 2026’에 출연한다. 그가 오르는 무대는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인 ‘팔코 문도’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후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으로 개최지를 넓혔으며,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é)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화사가 출연하는 ‘팔코 문도’는 ‘록 인 리오’를 대표하는 메인 무대다. 올해 라인업에도 엘튼 존, 마룬 5,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출연은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록 인 리오’ 메인 스테이지에 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구축해온 화사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글로벌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화사는 이날 무대에서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등 자신의 대표곡을 비롯해 ‘굿 굿바이(Good Goodbye)’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