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J.Y. Park)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레전드’ 무드를 발산했다.
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WET’(웻)을 발매를 앞두고 컴백 분위기를 달구는 포토 5종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진영은 여러 각도와 포즈로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청록색 배경의 명암 대비로 선명해진 피지컬이 시선을 압도했고, 빛 아래 다채로운 표정과 디테일한 제스처로 ‘리빙 레전드’의 아이코닉함과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신곡 ‘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자,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이다.
지난해 ‘워터밤 2025’에서 화끈한 패션과 무대를 선보인 박진영은 올해도 예상을 뛰어넘는 전무후무 스테이지를 펼칠 예정이다. 여름 음악 축제의 정점을 찍을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는 7월 26일 서울과 8월 8일 부산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4세인 박진영은 1994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