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이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랑과 직장 여상사 사이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사내 단톡방에 올라온 밀회 사진 속 남성이 제 예비 신랑인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소개된다.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인 의뢰인은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직원 단체 대화방에 계단에서 포옹하고 있는 남녀의 사진이 올라왔고, 의뢰인은 사진을 보는 순간 해당 남성이 자신의 예비 신랑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탐정단의 조사가 시작되자 더욱 수상한 정황이 드러난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15살 연상의 직장 상사가 야심한 시각 의뢰인의 예비 신랑을 찾아와 회유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의뢰인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자 예비 신랑은 “엄마처럼, 누나처럼 의지했던 사람일 뿐”이라며 강하게 부인하며 “결혼을 준비하며 거리를 두자 승진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했다”라고 상사의 일방적인 집착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후 밝혀진 진실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다. 유인나는 “이건 상상도 못했다”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은 탐정들의 실제 의뢰사건들을 드라마타이즈로 재연한 코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