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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질감’ 사운드 통했다…코르티스, 한국 애플뮤직 3일 연속 1위

지승훈
입력 : 
2026-04-29 17:56:53
수정 : 
2026-04-29 17:57:50
코르티스. 사진ㅣ빅히트뮤직
코르티스. 사진ㅣ빅히트뮤직

그룹 코르티스의 신곡 ‘REDRED’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코르티스가 지난 20일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공개 직후부터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흥행 흐름을 탔다.

21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 72위로 진입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고, 26일에는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3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유튜브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29일 오전 기준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90위로 진입한 뒤 실시간 ‘톱 100’에서 40위권까지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벅스와 바이브 차트에서도 각각 순위가 상승하며 전반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해외 반응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애플뮤직 차트에서는 50위권에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인기는 독특한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멤버 전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개성을 살린 음악을 완성했으며, 특히 ‘팔랑귀 춤’으로 불리는 안무가 숏폼 플랫폼에서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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