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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마감 D-1…황영웅vs김용빈 초박빙

이다겸
입력 : 
2026-04-29 17:40:40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사진l스타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사진l스타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마감을 하루 앞둔 가운데, 주요 부문에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표는 K-팝과 트로트, OST를 아우르는 공식 선정 프로젝트로, 각 부문 최종 1위는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마감이 임박한 현재, K-팝 남자 아이돌 스타상과 트로트 남자 스타상, 트로트 여자 스타상,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상위권 경쟁이 뜨겁다.

먼저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서는 황영웅이 20만1863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김용빈이 15만4840표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강한 팬덤 결집력을 앞세워 막판 접전을 펼치고 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에서는 두리가 1만820표로 1위, 김의영이 8102표를 기록 중이다. 3위는 김소연으로, 6899표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며 마지막 날까지 쉽게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가 4만270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3만7439표로 2위,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7401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트로트 부문뿐 아니라 K-팝 남자 아이돌 스타상도 막판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플레이브가 7만8893표로 1위, 아홉이 6만2856표로 2위, 엔싸인이 1만492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K-팝 부문 역시 선두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감 D-1을 맞아 각 팬덤의 막판 화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결선 투표는 4월 30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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