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영화감독 김태용(57)과 결혼한 중국의 톱 배우 탕웨이(47)가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예상 못한 일이라 너무 기쁘다.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세 사람이 장난감 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어날 아이가 말띠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는 한 브랜드 홍보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배가 볼록한 D라인을 보였다며 둘째 임신설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7월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했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첫 딸을 낳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