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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결혼’ 김나희 “예비신랑 따뜻하고 멋져...정착할 항구 찾았다”

양소영
입력 : 
2026-04-29 17:17:41
김나희.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김나희.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나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와 함께 “오는 8월 제가 결혼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나희는 “비행기 타고 배 타고 이제는 드디어 제가 정착할 항구를 찾았다”며 “남들 다 하는 결혼에 자필 편지까지 남기는 게 유난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는 꼭 진심을 담아 소식 전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김나희는 예비 신랑에 대해 “참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저를 많이 아껴주고 배려해주며 제가 하는 일과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나희는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아내로서, 무대 위의 아티스트로서도 더 단단하고 따뜻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이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나희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나희가 8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예비 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으로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음악극 ‘눈이 부시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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