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한국 지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을 영입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PMG 코리아 측은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후 솔로 아티스트,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2월 27일에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