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더가든이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카더가든은 지난 1일 SNS에 “집에서 우연히 찾은..4살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인기 키즈 유튜버 유이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진 군은 귀여운 외모와 순둥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유튜브 채널 ‘말랑콩떡 유이진’의 주인공이다.
카더가든의 거친 이미지와 사뭇 다른 귀여운 유이진 군의 사진을 자신의 어린 시절이라고 우기는 농담에 누리꾼들은 장난 섞인 질타를 던졌다.
먼저 유이진 군의 어머니는 “왜 그래요…”라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이건 좀”, “해도 될 장난 있고 아닌 게 있다”, “심하다”, “선 넘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진 군의 어머니는 또 SNS를 통해 카더가든의 만우절 농답에 화답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유이진 군에게 “나중에 이렇게 될거다. 이진이 미래다”라며 카더가든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집중해서 보던 유이진 군은 “아니…”라며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지난해 2월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을 통해 유이진 군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60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고 유이진 군은 ‘카더가든 아들’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