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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BTS 뿌리서 출발한 ‘아리랑’, 한국어·영어 같이 사용”

이다겸
입력 : 
2026-03-20 11:30:40
수정 : 
2026-03-20 12:09:17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사진l넷플릭스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사진l넷플릭스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가 방탄소년단이 신보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APAC 지역 대표, 개럿 잉글리쉬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김현정 VP는 이날 오후 1시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 대해 “BTS는 그간 자신들이 담고 싶은 이야기들, 그때 느끼는 감정을 음악을 통해 이야기로 만들었다. ‘아리랑’ 역시 지금 방탄이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리랑’이라는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BTS의 정체성, 뿌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앨범 안에서는 한국어, 영어를 같이 사용하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BTS의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하고자 했다. 기존에 BTS를 좋아하는 분들, 지금까지 BTS를 모르셨던 분들도 세대를 넘어서 잘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의 공식 관객 수는 약 2만 2천명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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